[소감문]프랑스 4지역 점령 소감문

Day 2,886, 23:35 Published in South Korea Spain by Minami Kotori





안녕하십니까.

반신반의로 시작한 프랑스 AS 소풍이 어쩌다가 유학수준을 넘어서 잘못하면 정착수준으로 변 할수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이걸 어떻게 받아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좋아해야 하는거 맞겠죠? 허허

낭트와 브리타니를 점령 할 때는 잘 몰랐는데, 노르망디랑 포이티에르스를 점령 할 때 정말 국민들의 관심과 힘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고, 두도기님(갓두기님 차냥해)의 감마부대가 도와줌으로써 이렇게 Co랑 여러가지 어려움을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것에, 참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약소국이지만, 축복받은 나라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게임에서도 역시 인맥싸움이야!

이런 축복받은 나라가 앞으로도 번성하길 빌면서 남은 임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_ _)



p.s 스쿠페스 이벤트 각컷못했다 ㅠㅠ






뒷담화






전쟁 시작할 때 내 마음













라운드 밀릴 때 내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