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점에 대한 호소

Day 3,028, 22:51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Park Byung Ho

Delpus 님 이심에서 있었던 일로 저를 저격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억울한 점을 호소하겠습니다.
http://imgur.com/gdumruv
일단, 이 주소를 보시면 댓글이 올라온 뒤 한참 뒤에 제가 댓글을 답니다.
그 후로 이심에 들어가 상황을 살핀 거죠.
그럼 첫 번째 왜 블로그 댓글을 확인 못했느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일단 저게 네이버 블로그인데
그 당시 확인해보니 블로그 댓글 알림이 꺼져있었습니다.
저는 카페 활동만 하다 보니 설정할 때 카페 댓글 알림만 켜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 댓글을 늦게 보았고 본 후에 곧바로 이심으로 가보았으나
제가 만든 정당이 대만 사람들에 놀이터가 돼있었죠...
설마 PTO까지 하겠냐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일이 그리된 거죠.
이 부분에 대해 이심에 피드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Sport Party 사건에 대해선 사죄드립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정당 대표 욕심 때문에 만든 당이 PTO 되었다니 정당 관리 못 한 제 책임입니다.
jhs1013 게시됨 8 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