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프랑스 공방전, 동맹국을 앞세운 칠레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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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프랑스 공방전, 동맹국을 앞세운 칠레의 승리
아침부터 진행된 칠레-프랑스 공방전이 25개국의 동맹국을 앞세운 칠레의 승리로 끝났다.
그 결과 파리는 칠레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칠레는 앞서 프랑스 북부 rennes와 caen 지역을 점령한 바 있으며
프랑스의 남은 영토는 Rouen,Amiens, 그리고 임시 수도인 Lille로 알졌습니다.
파리가 뺏기자 프랑스군은 칠레가 점령한 프랑스 남부 지역인 Toulouse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칠레군과 교전 중입니다.
Comments
프랑스가 사실상 칠레 식민지인가 보네요,
칠레의 식민지라고 보기보단, 이미 폴란드가 중앙 유럽을 제패함으로서
프랑스가 힘을 잃었다고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폴란드가 프랑스 중부를 점령함으로서 프랑스의 대부분 영토를 점령하였고, 칠레는 서북부 지역을 점령한 상태였고 프랑스는 수도를 포함한 동북부 지역만 남아있던 상태였습니다.
칠레는 프랑스 동북부를 공격하기위해 서북부 지역에 칠레의 수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동했을것이고, 이는 곧 서북부 지역과 가까운 프랑스의 동북부 지역을 공격했을겁니다. 그리고 파리를 침공한 칠레군과 프랑스군의 파리-칠레 공방전이 치뤄졌고,
프랑스의 대부분 영토를 점령한 폴란드가 칠레편에 서면서
프랑스의 패배가 이미 보였습니다.
그리고 칠레가 파리를 점령하였죠.
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