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투 관련 시행안 (확정 안됨)

Day 2,409, 02:56 Published in South Korea Republic of China (Taiwan) by Hugk


안녕하세요.
6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거의 전 부서가 제가 지시하였던 일들이 진행되고 대만에게 타격을 줫던 전투도 진행됬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투는 굉장히 어수선하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확실한 지휘체계 없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급하게 때려박는 딜로 진행된거 같군요.
딜이 모자랏던 것 역시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번에 진행할 일은 각 부대와 협력하에 3로케 로테이션 제도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3로케 로레이션 제도란?

한 라운드에 지정된 Location 1, Location 2, Location 3 의 유저들이 돌아가며 딜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병법에서 화살이나 투척무기를 쉬지않고 발사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었는데요.

이걸 이맆에 한번 적용시켜보려고 합니다.

각 로케이션에는 한 명의 빅 딜이 가능한 유저와 여러 명의 자잘한 딜을 가진 유저들로 편성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디비전 별 로케이션은 3개가 완성될 것입니다.

Ex) 전투 시작 시 D1 L1 에서 첫 딜을 시작 50% 까지 유지시킴
Ex) D1 L1의 딜이 떨어진 경우 D1 L2 와 교체 (50% 이하로 내려갈 시 딜 시작)
E😵 D1 L1은 체력을 보충하며 대기, D1 L2의 딜이 떨어진 경우 D1 L3와 교체 (50% 이하로 내려갈 시 딜 시작)

이런 방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우선, 이 제도가 시행되려면 유저 수 파악에 들어가야 합니다.
로케이션에는 한 명의 빅 딜이 가능한 유저가 나머지 유저를 관리하며 딜을 하기 때문에 로케이션 별로 연락도 되야하고요.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전투 시 효율적인 딜 관리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전체적인 전투지휘는 국방부에서 각 디비전 로케이션별로 전달을 해줄 것입니다.
이것은 제 임기 중에 전투에 관련된 시행안입니다.
우선은 각 부대장들의 의견과 장관들의 의견을 듣고 테스트를 해보려합니다.

혹시 의견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알리는게 도리인거 같아 공개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