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트라이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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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trike
대만과의 힘의 격차가 아직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에어스트라이크를 통해서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려보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뉴비분들의 대거 유입이 진행되었는데 땅도 없는 상태에서 뉴비분들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에서 에어스트라이크같은 국가적 이벤트를 열어보는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에어스트라이크 후보 뉴질랜드
한국에 비해서 인원수가 현저히 달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도 매우 유리한지형이며 현재 마케도니아의 에어스트라이크가 진행중입니다.
두번째 에어스트라이크 후보 호주
호주 역시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한국보다 인구수가 적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보다는 인구수가 많긴 하지만 인도네시아와의 치열한 전투중에 인도네시아와 합공을 한다면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마케도니아의 에어스트라이크가 있는만큼 마케도니아가 에어스트라이크가 성공한 후 저희도 같이 에어스크라이크를 발생시킨다면 성공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에어스트라이크에 필요한 식량은 약 10000000이고 Q3가 가장 효율적이므로 상품하나당 식량 6이 되므로
10000000/6 = 1666666개의 Q3가 필요합니다
1666666 * 0.09 = 150000원이 필요합니다
150000/210 = 약 715골드 정도가 필요합니다
에어스트라이크는 여유로운 올드비분들의 지원과 국고를 통해서 충분히 열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에어스트라이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Comments
음....땅을 지킬수는 있을까요? 이벤트로 보기엔 에어스트라이크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아마 투클릭을 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힘을 길러서 투클릭커가 군인으로 전환이 되고, 뉴비가
힘을 길러서 D1/D2를 지배하게 된다면 에어스트라이크 하기전에 대만을 몰아 낼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이 상황이라면 돈 낭비입니다. 대만의 방해 공작이 당연히 들어올텐데...
뭐......님께서 715골드를 내시면 열수가 있겠죠 😁;;;;;;
아뭏튼 상당히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몇일전에 피드로 이걸 한번 물어 본적있었는데요
그당시 핵심내용을 간추려보면 "인니도 저항전만 호주를 짓밟을 수 있고, 정규전으로는 동맹국들이 너무 심각하게 언밸런스해서 호주가 되려 인니 바르는 라운드가 꽤 됩니다"
"보통 공습하려면 동맹국 수 줄여서 군량 수 줄여서 가는게 보통인데 동맹국 수 많은데 가긴 부담이 많죠.."
"대만충은 그걸 고대로 지켜보고잇지않죠..우주 저끝까지 쫒아올 놈들임 ㅋㅋ"
에어스트라이크는 정말 실행하는것 자체로도 막대한 리스크를 가지고 실행하는 작전인데
작전도 성공해야하며 향후 지워지지않게 준비도 잘되어 있어야해요
저 피드내용은 우리와 인니 둘만 가정했을때의 예기였는데 마케도니아가 뉴질로 합류한다면
우리로써는 좋을것같네요
마케도니아가 확실히 뉴질을 찍어누르고 저항전으로 계속 누르고
인니도 호주를 지운다음 저항전으로 계속 누르면 될것같에요
전에 중국대만이 그랬듯 우리가 총력전하면 연계해서 막듯이 우리도 3개국 연계해서
오버딜이 들어오는 전장 소방수처럼 끄고하다보면 3개국 생존이 가능할듯여
어떻게든 영토를 다지운다음 정규전을 어떻게든 피하고 저항전만 하는식으로 한다면요 괸찮을것같음
다만 여기서 문제라면 역시 대만인데
에어스트라이크하기전에 본토 1곳 일단 독립해야하는데 이것또한 쉽지않습니다.
여기서 모은 딜 다 써야할수도 있구요 돈지출 안하면 하나 독립하는것도 힘들것같네여
만일 겨우 하나 독립했다해도 대만은 주적걸고 다음날 지울려고할테니 바로 에어스트라이크를 발동시켜
날라가야하고 발동시킨다면 무조건 성공시켜야되는데 에어스트라이크가 정규전이고
대만은 호주동맹국이라 기를 쓰고 저지할가능성이 높아여
흠 암튼 과정 다 생략하고 결과적으로 호주쪽에 땅 하나 얻는다면 그다음부턴 의외로 수월할수도 있는데
그 땅하나 얻기까지 리스크가 너무 큰것같네요
그래도 리스크가 크다한들 언젠가 한번은 시도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여 하지만 지금당장은 좀 어려워보임
한 1-2달안에는 가능할것같네요 마케도니아가
뉴질을 확실히 잡고
cot가 점점 기를펴고 있으니 10월말쯤에 가능할듯합니다 ㅎ
에어스트라이크도 국력이 어느정도 신장되었을때 가능한 일입니다.
한 6개월동안 뉴비들이 절반이라도 살아 남아 힘을 기르면 가능할수도....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낙관적이지 않은 예상이 현실일거라 생각되는건 쓰지만요. 어떻게 되었든.. 뉴비님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마케도니아와 인도네시아가 호주, 뉴질랜드를 완벽히 찍어누른 후에 에어스트라이크를 실행한다면 가능성은 어느정도일까요? 대만이 저희쪽에 오는만큼 인도네시아와 마케도니아도 저희쪽에서 많은 딜을 해준다면 그렇게 가능성이 적어보이는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땅하나 어떻게든 먹고나면 저항전은 저희가 이길 것 같으니...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희가 땅 하나라도 있거나 에어스트라이크같은 이벤트를 연다면 뉴비분들이 흥미를 가지실테고 그만큼 생존률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ps. 이번에 당선되신 대통령분께서 임기내에 에어스트라이크 여실거라면 100골드정도 기증할 생각이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열마음들이 있으시다면 100골드를 기부하는 방법보단 빵을 찍접 국고에 기부하는게 어떨까요??????
한번에 왕창 하느것보다 조금씩 나눠서 국고로 보내면 순간 부담도 적고 또 지금당장 열것도 아니니.
호오... 연합이 조금 여유로워지면 할 만 해 보이는데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앞으로 이를 대비해 조금씩 빵을 기부해야겠습니다
다들 이고브에서 상대국들 데미지는 보시고 올리시는건지 솔직히 의문스럽네요...
이고브는 필히 확인들 하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각 국가마다 인구 디비전 비율이 다 다르고,
1인당 데미지 량도 다 다릅니다.
물론 차후에 우리가 이 인구의 절반만 지켜서 가더라도 힘이 좀 크면 갈만한 나라가 생기지만,
지금 상황에선 우리가 어딜 가던 장기 유지한다는 가능성이 큰 곳은 없습니다.
갈만한 후보군 및 동맹국들이 7~8곳정도 되는걸로 추려지는데,
위에 언급한 호주만 예를 들어도.. 인구 800인데 디1 빼고는 모든 디비전 인구가 한국보다 현재 많은편이며,
데미지상으로도 호주가 절대적으로 우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호주엔 극 현질러들이 몇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NE전은 정말로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이고,
RW 조차도, 육성 없이 호주로 놀러갓다간 그냥 캐 발리고 올겁니다. 디1빼곤.
결론을 말씀드리면, 단순 인구 비교는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갓르네스또 조엔 정보력 ㄷㄷ행
임시정부 이주인가요? 재미있겠네요. 지킬 수만 있다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