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25명의 댓글이 필요합니다.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조만간에 제대로 된 신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samcomm 입니다.
얼마전에 늦었지만, 세부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딸과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생각보다 너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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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10만을 넘기면서...
2011년 11월 3일에 이맆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이맆을 시작한지도 4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힘 1만도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10만을 넘었습니다.
힘 10만을 넘기면 세상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을 것처럼 생각되었는데,
막상 10만을 넘어봐도 그렇게 변한건 없었습니다. 😁
;;
앞으로 언제까지 이맆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올인해 지치기 보다는 가늘지만 길게 갈까 합니다.
부엉이 맥주(히타치노 네스트)를 맛보다.
부엉이 맥주로 알려져있는 일본 크래프트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 를 맛보았습니다.
보통 비교적 저렴한 맥주만 마시는데, 와으프가 장을 보면서 부엉이 맥주를 두병 사왔더군요.
고가(高價)가 인 맥주라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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