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현재 원상태 복귀를 위한 NE전 안내
Ernesto Jeon
현재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경기도가 우리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는 협상 내용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던 것으로써,
앞으로의 원만한 관계 유지와 차후 협상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다시 대만에게 점령당해야 할 곳입니다.
(슬프더라도 말이죠..)
앞으로 NE 공격전인 강원도와 NE 방어전인 경기도가
진행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전장에서는 한국 진영 참가를 되도록 자제해 줄 것을
여러분들에게 요청하는 바이며,
엠유 오더도 이 시기에는 되도록 다른 해외 중요 전투로
지정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베히자 외엔 되도록 딜 안하셧스면 좋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NE 방어전은 보급전으로 개시되어 총력방어에 들어가며,
원래의 상태에서 계속 번갈아가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mments
v
근데 그 협상이라는게 잘 돌아는 가고 있는지 심히 불안한 1인...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충북 뺏긴다고 대만이 되돌려줄지도 지금 상황에선 심히 의문스럽고...
적어도 외교부든 어디서든 협상 진척 상황에 대한 중간 보고라도 있어야 할 텐데 그런것도 없고 말이지...
뭐, 그렇다고 영토 새로 먹어봐야 이 상황에서 좋다고 날뛸건 PTO 노리는 루마니아 미친개들 뿐일테지만서도...
왜 한국은 이렇게 협상을 잘지키는걸까요?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는 어떠한 후속준비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저 단지 이 상황이 싫다고, 감정따라 움직이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이 최근에 선전해서 싸워서 협상을 이끌어냇지만,
데미지 상으로는 여전히 대만의 1/2 수준입니다.
협상을 잘 지켜나가야지 국회의석도 유지하고, 국고운용도 유지할수있습니다.
최근에 왜 이리 대만 외교에 대한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 것 같은데,
2달전만 해도 몇달 동안 땅 없으면서 지내왓었습니다.
예전에 더 힘들었던 시기를 잊지 않으셨스면 좋겠습니다.
(힘들었떤 시기를 모두 겪어본 사람으로써, 그 일의 재발을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기사가 어쨋던 저의 마지막 국방부 기사가 되겠군요.
내일은 선거, 많은분들이 참가하셧스면 좋겠습니다.
o7
이틀간 이사로 잠시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대만기사
http://www.erepublik.com/en/article/call-to-arms-to-crusade-against-sk-2096072/1/20
이거 어떻게 진행되고있는건가요??
섬짱따위에 눈치보고 살아야 한다니!!
대만 기사가 맞다면 대체 외교부 왜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아니, 협상은 하고는 있습니까? 협상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하라는 것만 지키고 있는건 종속국이나 노예지 대등한 국가간의 협상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저도 외교부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국방부 차원에서 대만대통령에게 이번일을 해명했을 뿐이고,
일단 협상 내용대로라면 저희가 150G의 배상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물론 저쪽에서 보급채널을 안여는 등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논의가 좀 있어야 하겠지만..)
경기도 문제가 굉장히 대만 내부에선 크게 반한 감정이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만이 충북 먹을뻔 할 때도 닥치고 가만 앉아있더니 경기도 먹고도 닥치고 가만 앉아 있는걸보면...
에휴... 국방부 분들만 죽어나가시는듯... 밤새가면서 보급 셔틀 돌리고... 후우...
좋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