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에 대해서

Day 2,858, 08:18 Published in South Korea Spain by Minami Kotori

기사 같지 않은 기사를 써봅니다.

현재 E-SK는 우호국가에 대한 서포터같은 역활을 맡는 경우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위 국가및 상황과 대한민국 자력에 대한 문제가 여러가지로 섞여서 기회를 보지 못함으로 발생한 것에 가깝죠.

이런 의미에서 대통령자리에 앉긴 했지만, 대부분 내각분들께 의존하는 형태이고, 다른 나라와의 외교관계에 대해서도 그저 수동적인 태도로만 하고 있는지라,

다른분들보다 하는것도 없다시피 해서 과연 대통령자리에 있어도 되는가 라는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의 역활에 대해서 자아성찰하는 의미로 국민분들께 방향성에 대해서 물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