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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은 아니더라도 꽤 불쌍한 사람(중2는 지났지만 중2병은 아직……)
**역시 판타지 소설읽기!

대한민국에서 평균이상인 놈입니다!

공뭔시험에 합격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요즘 살아가고있습니다 ㅎㅎ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

저 사실 힘이 10배되는 버그 걸려서 지금 힘이 3천 넘게 나오는데 저가 사실 힘이 500이하인데 참가 가능한가요???

저는 제 자신을 세상의 중심이자 돌아가는 엔진역할을 맡는다고 봅니다. 제 기분에 따라 세상의 시각이 변화하고 제 상황에 따라 세상은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하니까요

삶의 낙은 삶다가 터진 계란이겟죠??

흠.. 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해답은 머나먼 곳에 ㅠ,ㅠ
전 삶의낙을 찾기보다 행복을 찾으려합니다
주변사람들의 가족의 안녕과 평화 그런거보면 저 자신도 행복해지는듯 합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되야 마음도 평온해지겠지만 우리주변에는 작은행복을 가져다 주는일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제일 중요한건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모든사물을 아름답게볼수잇겟죠

1. 나는 잘난놈이란 자부심 가지고 삽니다 ㅡㅡ;;
2. 여유롭고 단조로운 삶. 남들 지켜보고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것 보다. 내가 하고싶은걸 조용히 생각하면서 실천해갈수 있다는 것을 이곳에서 언젠가 이룰수 있다는 꿈을 가질수 있다는게.

*저는 나름 외모에 자신이 있구요 남들보다 뛰어난게 많아서 저를 닮고싶어 하는사람이 몇있는 사람입니다.
**삶의 낙은 최근에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어서 공부하시 바쁜데 짬짬이 시간내서 하는 이게임이나 노래부르기? 그리고 저녁에 가족들끼리 만나는 그 시간만큼은 낙이라고 할수있겠네요 ㅎ

* 그냥 이 사회를 살아가는 중인데.. 적당한 직장에 적당한 연봉과
적당히 안락한 삶을 원하는 더럽게 힘든 목표를 가지고 사는 소시민이죠 ㅋ

** 간간히 친구들과 당구 한판 치고 술한잔 먹으면서 수다 떠는게
지금의 낙이죠 뭐 ㅋㅋㅋ

ps 제 힘은 3123 이 아닌 312.3 이에요 😁

*적당한 삶을 살아가기위해 공부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삶의 낙은 돈이 쌓여갈때지요 현실적ㅋ

*나이가 먹을수록 후회거리만 늘고있는...가끔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데 결론은 답없는놈...;;;;

**야구나 보는게 낙이었는데 아직 개막을 안하네요 요즘은 힘들어하는 친구랑 같이 술이나 머...ㅋㅋ

저도 어이없긴 하지만 하이킥보고 생각좀 했었는데..ㅋ 바로까먹었지만..

*인터넷이니까 할수있는 말이겠지만 나도 언젠간죽겠지 라던가 나도 언젠간 늙으면 생각이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돌아갈까? 란 생각하면 슬퍼지는 찌질한 재수생..ㅋ

**공부하다가 몰래하는 게임이란.. 정말꿀맛이고..ㅋ 내가 게임을 줄이고 공부를 정말 열심히해서 좋은대학을 간다면 어떤 생활이 될지 상상하는게 낙이라면 낙인거 같네요..ㅋㅋ

뉴비는 아닌데 공감되서 써봤어요.. sohn 님 재산을 봤기때문에 뉴비분들 주라고 따로 기부는 안 할게요ㅋ

* 말로만 '공부해야지'하는 헛 학생...

** 좋아하는 노래듣기 / 게임하기 / 아얄씨에서 채팅하기 / 애니보기 / 책보기
이맛에 살아갑니다 ㅋㅋ

*일안하고 놀고있는 사무직.
**업무시간중 몰래하는 인터넷
ㅋㅋㅋ 거의 놈팽이수준이네요

*글쎄요
*친구와 기울이는 술한잔...

*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살아가면서 남는 건 즐거운 추억과 지난간 시간에 대한 후회뿐이더군요
그래서 항상 현재를 즐기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죠~
** 우리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여행, 사진, 게임을 하는 것~~

살다보면 종종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오더라고요
그럴때 저는 혼자서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많은 생각도 하고 아무런 생각도 안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조금 지나다 보면 걱정했던것들은 잊고 다시 내 자신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있더라고요😁

평균이상의 행복을위해 사는 사람이라고 해야겠군요

* 둥글고 둥근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지요.

** 책 읽기와 간단한 게임 같은거 뿐일까요? 그리고 아들놈 재롱 같은 거죠.

* 복받은 녀석. 난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근데 요새 뭔가 좀 마음대로 되질 않아서
나도 내 삶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는 중.

** 우리 가족이 아픈데 없이 건강한 것.
친구 만나서 술 한 잔 기울이며 떠드는 것.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타인의 삶을 간접체험 하는 것.
(영화, 소설 등 이야기라면 전부 ㅇㅋ. 픽션 논픽션 가리진 않음)

* 최선의 한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
** 애들 커가는거 보는것....나름 세월이 흐를수록 좋은 쪽으로 변해가는 삶...

* 이리퍼 중독자입니다.

** 지금은 게임이나 궁극적으로 효도하는 것입니다.

* 하루하루를 고달프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인

** 그냥 할아버님들하고 밖에 가서 바둑이나 장기 한 수 두고 오는게 저의 낙입니다.
(이것만 한다면 인생을 너무 안락하게 살다 죽겠군요 ㅠㅠ)

이리퍼를 떠나면 그때쯤 삶을 생각해 볼랍니다 ㅋㅋ

* 외국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학생

** 컴퓨터 하기, 잠 자기, 노래 듣기 등등

일단 요기까지 모든분들께 q5 빵 20개씩과 힘500이하분들께는 q3탱크10대씩 추가로 보내드렸습니다ㅎㅎ

오늘 이립시간0시전까지 이벤 계속하니까 아직 참여안하신분들 부담갖지마시고 참여해주세요 😁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