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MoH 창간호] 복지부 장관의 복귀와 임기 마지막의 빵배급. Food Run from Ministry of Health

Day 1,383, 04:50 •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 by Eureka2011

[한글/KR]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무궁한 평안과 발전을 위해 힘쓰는 보건복지부 장관 유레카입니다.

복지부는 유저들의 지원을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만약 복지부에 기부하고싶으신분은 kbra86, pirate666, linen, Leonard.Gim 에게 기부하시고 메일로 기부량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지부 기사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티즌 피드를 자발적으로 부탁드리며 장관직을 맡는동안 한국의 모든 유저분들에게 빵을 배급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이 기사를 vote(추천)과 subscribe(구독) 하신 모든 분들께 200체력을 채워드릴 수 있는 음식을 나눠드리겠습니다.

2. 레벨 20이 넘지않으시는 분은 200체력분의 음식을 추가로 지원해드리겠습니다.

3. 네이버 카페의 등업게시판에 등업신청시에 q5음식 60개(체력 600분량)를 추가로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 유레카 배상 -




Dear Citizens of eKorea,

This is the Minister of Health, kbra86, working for the eternal peace and prosperity of eKorea.

The Ministry of Health is gladly accepting donations from users. Those who wish to donate to the MoH, please send it to either kbra86, pirate666, linen, or Leonard.Gim, along with a message stating the amount of donation.

For the energization of the MoH newspaper, please contribute feedbacks on how the MoH is doing, and during my term I shall work to distribute food to all eKoreans.

1. All those who vote and subscribe to this article shall receive 200 health worth of food.

2. Players who are not over level 20 shall receive another 200 health worth of food.

3. Those who have registered on the naver cafe and have applied for upgrades in rank shall be supplied with 60 q5 food (600 health).

Thank you.

- eKorean Minister of Health, kbra86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두달동안의 복지부생활이 드디어 막바지에 도달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수많은 사건이 있었군요. 밴까지도 당한거보면 제가 이리퍼에서 그리즈씨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한거 같습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그냥 노예직...)

이런경험들 다 추억이죠... 암요 추억이고 말구요...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4512047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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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본의 아니게 투클리커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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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심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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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리퍼 선거도 그렇고 저나 한국이나 순간의 방심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잘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리퍼를 하면서 혼자서의 투클리커생활은 결국 나라발전과 자기발전에 보템이 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Grease님의 정권도끝나고 새로운 정권이 시작될것입니다.

부디 다음정권때는 단순한 클릭질이 아닌 모든 유저들이 정치,경제,전쟁등 많은 분야에 뛰어주시는 모습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뉴비라고 겁먹지 말아주세요. e대한민국은 r대한민국과는 달리 여러분의 많은 참여에서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e대한민국은 여러분의 능력이 아닌 노력 그리고 열정을 먹고 자라납니다.

그러므로.





Two months of controversial MoH life has finally reached its peak point.

From what I recall now, there has been numerous happenings, even permanent ban which makes me even more experienced in eRepublik than Grease (whether you're a president or a congress member, you're a slave of this game...)

All these experiences are now recollections.. yes, they are valuable memories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4512047 ...... orz

After a week of two clicking, I have felt a lot of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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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ORED as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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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events, including the last election, have shown eSK and myself what kind of consequences a moment of carelessness could result in.

One's Two-click life on eRepublik will have no use in a country's growth or self-development

Grease's regime will soon end and a new government will be introduced.

By all means, I hope to see all the users actively participating in variety of fields such as politics, economy and warfares, rather than simple clickings.

Don't be afraid to be seen as a newbie. Unlike RL Korea, eSouth Korea will be attained upon your participation

eSK will develop through your efforts and enthusiasm, not your a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