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T와 외국인 이야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PTO에 매우 민감하죠. 요즘 이스라엘 꼬맹이 일도 그렇고요.
저는 이 반대의 경우를 적어보기로 했어요. 바로 지금도 존재하는 KWT에 대한 것이죠. 사실 저도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화석분들이 한 마디씩 던져주시기를 바라며 써야겠어요.
KWT는 20명 내외로 구성된 친한 성격의 외국인들이 모였던 MU였죠. 그들은 정당을 가지고도 있었지만, 이름이 자주 바뀌었기에 KWT란 이름이 더 친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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