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퍼 잡기(5)

Day 1,630, 20:16 • Published in South Korea Serbia • by Jeremy Jeong

참조 - http://goo.gl/RkI9k

지난 기사 - 롬퍼 잡기(1) http://goo.gl/Kq4T6
지난 기사 - 롬퍼 잡기(2) http://goo.gl/NB9ny
지난 기사 - 롬퍼 잡기(3) http://goo.gl/Cg2T8
지난 기사 - 롬퍼 잡기(4) http://goo.gl/mehMZ

지난 줄거리
1. 보너스가 없는 날 싸우자~ 롬퍼는 보너스 사는데 n 골드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n 곱하기 뉴비수만큼 골드가 필요하당.
2. 그날 전쟁에 롬퍼와 아이들이 만든 뎀쥐는 뉴비 85명이 40개의 바주카를 분출한것과 동일하당. 따라서 뉴비 85명이 각 40개, 총 3,400개의 바주카를 분출하면 롬퍼와 아이들의 뎀쥐를 상쇄할 수 있다.
3. 화력 조절을 위해서 지휘본부의 통제를 받을 필요가 있다.
4. 통제 받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전쟁시작후 1:15 이후에 바주카를 분출한다. 이 시간 이후 포인트가 전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오늘은 롬퍼가 들어온 라운드에 롬퍼를 잡기위한 바주카 계산을 해보겠슴당. 그날 롬퍼는 단 한라운드에서 탑 5안에 들었는데여, 이것은 사실 롬퍼가 전쟁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고리와 제노, 브레드가 더 문제져... 이들은 사실 대만의 전 대통령들입니당...ㅋ

어쨋든 롬퍼와 고리만 잡아보져...ㅋ

롬퍼와 고리가 만든 뎀쥐가 42500956, 바주카 1,400 여개에 해당하구여...

그날 보너스를 제거하면 28,000,000 정도 되구, 이거는 약 944개의 바주카에 해당합니당...

42500956*2/3/30000 = 944.4657

이것은 뉴비 24명이 40개씩의 바주카를 분출했을때랑 같습니당...

944.4657/40 = 23.6116

음 이판을 이기기 위해서,

뉴비 24명을 바주카로 무장시켜 지휘 체계 아래 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롬퍼 같은 애를 섭외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전략상 이판은 버리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 사실 전 롬퍼가 카드를 그렇게 많이 그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당. 제가 대만 대통령이라면 매일 매일 에바 살 용돈을 롬퍼에게 줄거 같아여...😁 담 전쟁을 위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