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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번 2월 대선의 I LOVE CHICKEN 당의 지원을 받아 대선 출마를 하게된 sjforever입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자면, 뭐 죽지못해 사는, 그저 투클과 선비노릇 좀 하다 어느새 화석이 되버린 올비 한 명 이랄까요? 정부 경력이야 뭐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뭐 좀 하긴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상 유지를 전제조건으로 정부를 모자라지 않게 끌어나갈 계획입니다.

왜 출마 하셨는지 물어보신다면... 그냥?

공약

1) 국방

현재 대한민국은 러시아와의 강원도 지역 렌트조약, 또한 대만과의 NAP (불가침조약) 배수 초기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두 국가들과 주기적인 TW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PLUTO 연합의 일원으로써 동맹국들을 도울 의무 또 한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정 시간을 정하여 1일 1 국방부 오더를 실행할 생각입니다. (좀 귀찮겠지만)

현재 시행하고 있는 다른 것들은 현재 딱히 고칠 부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MU장 통합 PM, 부대간 CO 연계, 외교부를 통한 동맹 협력 etc...)

2) 외교

외교는 현재 진행하는 것 처럼, 주요 연합 소식 & 교육부와 협작으로 이벤트 or 업데이트 번역 등르 추진 할 생각입니다. (다른 국가와의 수교를 위한 이벤트나 프로젝트들은 지난 경험상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걸로 봐서 할 계획은 없을겁니다, 뭐 참여율이 높아질 기미가 보이면 추진할수도...)

3) 교육 / 사회

샛별님이 하시던 무엇이던지 물어보세요를 부활시켜볼려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론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 통합 가이드와 함께 말입니다.

또한 국가 장터 개념의 기사를 활성화 해볼 생각입니다. 이게 뭐냐면, 국가 단위로 추천수를 동원해서, 일자리를 구하시는 분들, 노동자를 구하시는 분들, 혹은 다른 요청의 의한 거래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입니다. 기사를 발간하여 본문 혹은 댓글을 통해 정부의 주재하에 유저의 소통을 유발시킬 생각입니다. 이 계획은 당선 되면 좀 더 다듬어 보겠습니다.

일단은 이 정도입니다, 추후 내각 구성이나 인원 구성에 따라 의견들을 수렴해 좀 더 활동적인 정부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이 대선을 통해 많은걸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애초에 현 국력상 뭘 으쌰으쌰해서 바꾸는것도 거의 불가능 하니까요.

그래도 국민들의 좀 더 러블리(?) 하고 재밌는(?) 이맆 라이프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