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Day 1,808, 07:25 Published in South Korea USA by samcomm

신문을 만든지는 5개월이 넘은 것 같은데, 이제야 첫글을 씁니다.

시작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네요.

시작이 이렇게나 힘들었는데, 이곳에 글을 적는다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말재주가 많은 것도 아니고, 이곳에 많은 정보를 올릴만한 지식또한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부터가 고민입니다. ( 이글을 쓰면서도 그냥 지울까 말까.. 생각 중 입니다. )


각설하고..


요즘 이맆에서 한국신문의 발행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구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 부분이 신문을 발행하기로 마음먹은 이유 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시면 한번씩 들려주셔서 부담없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사진은 어떻게 올리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