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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적극 찬성하며 국채 구입의 의사있습니다.

2pm 찬성 뿌잉뿌잉

찬성하며, 국채 발행시 구입의사가 있습니다.

[찬성] 하지만 구입할 여건은 안되네요

찬성은 하지만, 구입할 여력이 안되는 군요.

찬성

찬성합니다. 아주 조금만 구입할게요 ㅎ 진짜 아주 조금

찬성

찬성...근데 사지는 못할 듯 하네요.

★★★★☆

[찬성] 모든 할수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대통령님 포함 내각원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찬성!!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어느정도 전문지식있는 분이 잘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찬성 총알은 준비되어있습니다.

[찬성] 국채 구입의 의사있습니다.

찬성합니다

없는돈 긁어모아서 조금이라도 구입해야겠네요


.. 근데 무이자라니 ㅠㅠ

돈은 많이 없지만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찬성!

[찬성] 구입의사가 있습니다

찬성

찬성하고 구입 의사 있습니다.

찬성

찬성

실행된다면 사겠지만, 탈환 가능성이 미지수라 반대.
별개로 이자가 기한당 이자가 아니라도 보너스를 붙여서 돌려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반대] 돈만 충분히 보급된다면 탈환할 수 있다는 증거 및 자료를 보여주세요. 여태껏 총력전이라고 바주카를 쏟아 부었지만 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과연 실패의 이유가 외국 지원국들에게 탱크를 보급해주지 못했기 때문인가요?

찬성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자에 대한건 다른의견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어차피 쓸수 없는 국고인데, 적당한 정도의 이자를 붙이면
더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라고 할 수있는 사람. 예스도 노도 소신있게
[반대]

나라를 찾기위해 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많이 못사더라도...

찬성.

[찬성] 자금 조달이 필요한 때긴 하죠.


@ChildCats , 지난 총력전 주도로 했던 한 사람입니다. 일단 그 전에 독립 못한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일이건 가능성을 100%로 실시하는 일은 극히 적습니다. 더군다가 대만이 우리나라보다 현재 강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세월아 네월아 지내는 것 보다는 무엇이라도 시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고, 지금 대만 정부는 한국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은 협상을 하는 것을 별로 탐탁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찬성

V = 자동 찬성?!

찬성 그런데...난 기부하렵니다 ㅎ

agree

반대.

간만에 월드맵 펴봤는데.. 간만이라 최신 변동은 아닐지 몰라도...

아르헨이 꽤 털렸지만 아직은 버티고 있고 맥시코는 살아났는데 크로아티아는 유럽에 다시 발을 디뎠고 루마니아도 살아났고 마케도 꽤 털렸더군요.

이상황에서 국채 발행을 통해 총력전 보급을 하더라도 통상 보급전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것 같고 결국 이때까지의 총력전 양상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수뇌부에서 이런 방법을 동원해서 총력전을 실행하려는건 뭔가 건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건부 찬성.

워낙 큰 돈이 걸린만큼
눈꼽만큼이라도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은 그 돈의 향방에 관해 티끌만큼도 영향력을 미쳐서는 안될 듯.
그런 부분에서 투명성 확보와 신뢰가 가는 사람이 관리해준다면야 나쁜 아이디어는 아닌 듯.

찬성합니다.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도 상환만 가능하다면 찬성입니다.

찬성~

반대.

애국심만 가지고 국채를 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eSK는 땅이 없는 상태라 정부의 신뢰성이 떨어지는데, 무이자 장기 대출은 많은 돈을 끌어모으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돈이 없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돈이 적으면 관리하는 것과 비례하여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신중하게 결정한 사한이거든요. 저 또한 이즈님과 같이 조건부 찬성쪽이였습니다. 총력 준비 상황을 보안상 자세히는 설명 못드리지만, 지금 많은 준비 하고 있고,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 할 예정이에요
특히 외교부쪽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구요. 그런데 현제 저희가 급하게 준비해야될 자금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기부해라 할수도 없고,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국고 활용이였습니다. 그리고 계획되로 된다면, 소중한 개인 기부도 아낄수 있구요..말 그대로 국고가 국가 독립를 위해 쓰일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재경부 장관 선출 및 잘 진행된후 국게이 선출은 보다더 신중하게 해야 되겠죠
마지막으로 국채 사실때 아주 소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1골 단위)
모든분들이 같이 참여하시는 국민 채권이 됬음 희망합니다^

찬성합니다 v

조건부 찬성

반대의견 말마따나 대내외 정치역학적 관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당장 동맹의 힘을 빌리기 어려운 상태에서 진행한다면 수복후에도 유지할 힘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넋놓고 있다면 나중에 기회가 와도 잡지를 못할 것입니다. 다시 없을 기회를 위해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하다면 한 몫 거들겠습니다.

뭐 정부분들 하루이틀 하신 분들도 아니고 신뢰는 합니다. 찬성.

[찬성]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겠죠. 독립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각자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참여하면 된다고 봅니다. 다만 상환 여부와 상환 기간이 불명확한 계약이니만큼 투자자의 리스크 감수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어느정도 이자는 붙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찬성.

우선 국고만 회복되면 걱정할게 전혀 없는게, 기존에 하루 10만원 도네이트만으로도 국민 전체 복지에 수시로 탱크 보급하고 그러고도 남아서 이런 저런 이벤트까지 했었는데 이제 하루 40만원이라 자금은 넘침.

찬성합니다.
흐으...살수는 있으려나?? ㅎ

요즘 분위기가 전보다는 좋은거 같아요~. 찬성.

[반대]
지금 외국도 바쁠텐데 여기 신경 잘 안 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