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국민투표(9/23)
Minami Kotori
제3차 의사안들 입니다.
1.파트너쉽 체결에 대해서
정적된 영토로 인해서 목표감,방향성 상실이 뚜렷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대부분 동맹국 BO를 통해서 필요한 곳에 돌려가며 BO를 하는 편이라서
BO에 대해서 적극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파트너쉽을 체결할 나라를 찾고 현재로서는 대한민국의 땅은 못찾더라도 파트너(친구)라는 의미를 나눌 수있는 나라를 통해서 성취감을 갖출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한 나라에 집중하여 연대감을 통하여 동기부여를 하자는 것입니다.
파트너쉽으로써 알맞은 국가도 의견으로 받습니다.
이상 오늘 사안 이었습니다.
의견에 대해서
1.(의견)
각각 숫자를 붙여주세요!
Comments
"정적된 영토로 인해서 목표감,방향성 상실이 뚜렷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라는 구절이 너무 공감이되네요
한나라만꼽자면 인니를 뽑고싶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ㅋㅋㅋ
전 잘 모르지만 아일랜드도 좋다고 생각힙니다. 아일랜드 전력은 약하지만 우리와 우호국이기도 하고 평화로운 나라니까요.
영국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해야할 외교노선의 경우의 수는 4가지입니다.
첫째, 강대국의 연합에 은근슬쩍끼어서 이익을 가져온다.
둘째, 영구중립국으로 선포한다.
셋째, 한국과 같은 소국을 많이 끌어들어서 강대국 연합에 대한 반란을 일으킨다.
넷째, 우리가 강대국이되어 다른 국가들을 모은다.
아일랜드 추천합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아일랜드를 추천합니다
전 인도네시아가!
Ireland loves Korea.
Kool.
Cool!
저는인도네시아
1. 인도네시아 - 전통의 우방이기도 하고, 일단 우리와 가까운 지역의 동맹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측면에서 낙점. (그런데 요새 인도네시아 왜 이리 약해보이나요;; 예전엔 그래도 한힘 하는것으로 보였는데..)
2. 아일랜드 - 사실 동기부여 측면에서 전투만한게 없다는게 사실일 겁니다. 서로 돕는 확실한 우방을 만든다는 점에서 어떤 국가라도 상관없지만 국내 신문에 관심을 가지는 유저가 있다는 측면에서 가산점
3. 재정이 허락한다면 파트너 쉽을 맺은 국가에 넣은 데미지나 힛수를 합산(이건 각자 스크린샷이던 다른 것이던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겠죠.)하여 적정한 수준의 포상을 하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동기유발) 실제로 무과금유저가 대부분인 국내유저의 현실상 어느정도 경제적인 유인책이 없다면 효과가 적을듯 합니다. 포상의 지급은 일정 기준을 넘을때마다(예를 들어 tp처럼 일정구간의 데미지합계라던가) 또는 주단위로 끊어서 합계햐여 지급한다던가...
3의 의견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내 재정상 쉽지않아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의견이니까.....
추천머겅 두번머겅
Ireland still loves you South Korea!
plz tell your president to reply my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