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아엡에 대해서 2부. 한국 전쟁역사.

Day 2,934, 17:21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ogasdd

안녕하세요 ogasdd… a.k.a. Talesweaver입니다…

이번에는 아엡의 한국 전쟁역사를 봐볼까 합니다만… 제가 있던 시점 2015년 5월 12일부터 전쟁역사가 시작합니다. 죄송하지만 그전꺼는 예전에 하시던 분들께 물어보셔야 될꺼 같아요 ㅎㅎ. 초간단하게 제가 아는거는 예전에 한국은 HOPE연맹 소속이였으나 Indonesia의 배신과 연맹에 저조한 지지 떼문에 영토를 잃고 한국은 없어집니다… 그 이후 파키한테 독립을 해네고 저한테 이어지는 거죠 ㅎㅎ. 너무 짦죠? 인니의 배신전에는 한국이 북한과 중국을 가지고 있었다는거 말고는 몰라요.

그럼

Part 2 start.



한국에 간단한 전쟁 역사


일딴 제가 시작하였을떼 파키스탄으로 부터 독립을 한상태였습니다.


첫 전쟁 상대
Bosnia and Herzegonvina


그당시 제 기사를 본다면 정확히 117일전… 대략 4게월전… 그때 신흥 연합인 BoSR과 여러가지 연락이 오간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BoSR소속국가인 Bosnia가 한국을 기습. 핵폭격을 하면서 전쟁이 시작 됩니다… BoSR의 주력인 우크라이나에게 중립 및 중재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갑작스럽게 우크라이나가 모든 전력을 한국에 투입시켜 전장을 초토화 시켯습니다. 한국은 동맹국들에게 지원을 요청했으나 외면 당하여 한국영토가 박살나는 눈물겨운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을 빼았긴후에서야 서서히 동맹국들이 한국에 신경을 써주어 아슬아슬하게 Bonsia의 침략을 서서의 밀어내다 마지막 순간에 저항전과 정규전 동시로 완벽하게 적을 몰아냅니다.
솔직히 제가 실드 타이밍을 놓치지만 않았다면 오래가지 않았을듯 싶네요… OTL
아직도 이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 저 때문에 병원 부셔먹엇었나요? ㄷㄷ


두번쩨 전쟁 상대
Indonesia


대략 한달반정도?? 이쯤 됬을떼 말입죠…. 미국이 불살나고 있었습니다. 기존영토를 모조리 빼앗길 정도로 밀리던 당시 미국이 처절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4군데에서 각각 다른 국가들에게 침략당하던 미국.. 적들을 열심히 막아내고 있었는데요… 뭔 생각인지 인니가 쭝국 남쪽땅을 먹습니다.
하! 설마… 하고 바라보던 상황… 인니는 한국에 전쟁선포하고 침략을 시작 합니다…
그떼 딱 기억에 남는 생각 “허… 어의 없어… 진짜로? ;;” 솔직히 이떼쯤 모든 국가들은 한국 데메지가 한 500만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니가 한국을 침략한 시점으로 부터 한국은 간단하게 인니공격을 격퇴 그리고 무섭게 반격을 나섭니다. 승승장구하던 한국은 인니의 수도인 자바지역에 있는 1천만짜리 실드를 보고 움찔… 하지만 동맹국들에게 지원 요청을 한 이후 공략을 시작합니다. 솔직히 인니전 대미지는 전채적으로95% 한국분들 딜이였습니다. 500만 정도로 예상하고 한국을 침략했던 인니, 한국의2천만 가까이 되는 한국의 투클러들의 딜에 의해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인니는 기존영토를 모조리 빼았기고 철생산지인 오스트렐리아 서부를 한국에게 뺏깁니다. 그 이후 한국이 머나 먼 인니 임시 정부인 Santiago (남미 지역에 있습니다)를 점령. 현제 남은 나머지 2지역은 돈 아까워서 내비두는 상황. 동맹국인 미국에게 근접된 인니지역을 점령해달라고 부탁, 미국은 이를 받아드리지만 행동으로 실행하지 않습니다.


Trade War 역사
첫 대상

Ukraine 우크라이나 일방적인 TW선포
미국과 동맹하고 싫어하던 우크가 남미지역을 처들어갑니다.
미국이 선공으로 점령하고 우크는 미국을 지원하면서 미국뒤를 따라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미국과 동맹중이여서 미국영토를 공격못하자 동맹을 풀기위해 한국을 공격.
그 당시 대통령이였던 저는 매우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우크가 내려온다면 한국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상황… 우크에 직책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넨다음 하루가 지나서야 우크에게 통보를 받습니다….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어이 친구, 말 않해줘서 미얀.. 까먹었어 ㅋㅋ.
미국하고 동맹 끊어야되서 공격할께. 괜잔치??
그냥 TW로 가자고.” 이 대화는… 통역 그대로 한게 아니라 좀더 재밋으라고…. 한건데… 어쩌나요? ㅎㅎ
(일방적으로)TW하기로 한 이후 한국의 실드를 박살넵니다…
엄청난 데메지에 놀란 저, 우크 대통령에게 메세지와 딜 조절을 부탁하지만 박살넨다음에 연락이 옵니다… 하 실드가 얼마나 비싼데… 장놘하놧??
열받았지만 참고 또 참아 우크에게 끈질기게 달려붙었습니다. 결구 우크님들 한테 북한 북강원을 돌려 받기로 합니다. 처음에 Bosnia전떼는 말이 않통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말하다 보닌까 사람이 나쁘니는 않던거 같더라고요.
우크님의 말을 믿고 들어간 강원도… 우크에 한 세력 UVT가 지키고 있습니다… UVT에 실직적인 대장분께 메세지를 보넸습니다. 우크정부와 협정하에 공격들어온거라고요. 그러자 알겠다고 하고 막무가네로 딜을 투척하는 UVT. 알고보니 우크 대통령이 지시하는 것과 무조건 반대로 가는 파벌!! 자원도 없는 북강원을 비싼갑에 쟁취합니다.

두번쩨 대상
New Zealand - 자기들 말로는 한국의 친구…
뉴질랜드는 한국이 인니와 싸우던중 한국에게 전쟁선포를 합니다. 왜인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공격하겠다는 뉴질랜드. 자새한 내용은 몰라도 포커님이 뉴질랜드에 침략을 말로 막아넵니다.
인니전 이후 뉴질랜드는 서부 오스트렐리아를 달라고 합니다. 말하는거로 보면 달라고 부탁하는게 아니고 내놔라고 하는 정도였습니다. 철이 생산되는 땅은 필요로 했기에 저는 이를 거절하고 협상을 시도 합니다만 뉴질랜드는 협박과 두고 보자는 말을 남기고 더이상 메세지에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이시점으로 부터 개인적으론 뉴질랜드의 존재가 껄스럽습니다.
그 이후 뉴질랜드는 아프리카에 넘어가기 위해서 서부 오스트렐리아를 발판으로 빌리고 보답으로 한국은 Santiago에 밀고 들어갈수 있는 발판을 빌려서 인니 임시정부를 칩니다. 솔직히 오스트렐리아 서쪽을 빌려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외교적으로 풀어야할만한 응어리 떼문에 수락했습니다.
이게 TW인지는 몰라도 대충 그러자고 해서 그런겁니다만...

이거 써보고 봐보니 솔직히 타국에 패이스에 말려 이리저리 끌려다닌거 같아요 ㅠㅠ


아엡 2부 끝

Senior Journalist미션을 위해 쓴 기사중 1게.

Disclaimer:
This article is not an advertisement but created for entertainment purpose.


딴딴딴, 역시나 짧은 홍보글입니다 ㅎㅎ.
현재 iSK, 아엡 한국 상태가 매우 굳건하니 신규분들 힘을 키우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엡에 가입하실떼http://ice-apple.com/game/index.php/en/register/27753
링크를 통에 저를 추천인으로 등록하시면…. 제가 2골드를 드릴수 있습니다 ㅠㅠ. 가입하신분이 10 랩을 찍으면 저한테 2골드가 와서요..
개인적으로 전 거지여서 하루하루 입에 풀을 바르면 살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을 위하여 열심이 일하는 중이니 걱정말고 아엡에 놀러와주세요. 몇분 이미 오신분들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