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방향성과 구성예정

Day 2,848, 00:48 • Published in South Korea Spain • by Minami Kotori
이 글은 계획서의 초안이고, 피드를 통해서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쿠노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방향성 결정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임을 감안하여 딱한가지 약속과 정부구성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직접민주주의의 실현입니다.

직접민주주의는 '대통령'의 '국민의 대표자'라는 성질은 나두지만 실질적 결단과 가치는 E-SK 국민분들이 직접적으로 나서서 정하시는겁니다.

대통령의 역활은 '정책결정자'라는 성향을 띄고 있었지만, 직접민주주의 라는 형태로 변하게 되면 '조율자 (의견을 수립및 반영역활)'라는 성향을 남기고 정책결정은 유저분들께 맡기는 형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2가지를 실행하고자 합니다.
1.매일 중요사안에 대해서 설명(처음보시는 분들도 이해가능한)을 첨부하고 그 정책에 대해서 답글형식으로 토론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하루(※하루보다 짧을 경우, 만료 3시간전)동안 있었던 의견을 모아 사안에 대해서 실행할 것이며, 그 사안에서 보고 할 것입니다.
Q . 기존 샛별님께서 투표하시던 것과 다른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기존 샛별님께서 투표하시던 것은 '통치구조'인 헌법적 사항을 투표를 통해서 정했습니다만,
저는 행정/외교사항에 대한 사항까지 '국민'께 맡기는 형태입니다.
추가내용
예외적으로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한 투표불가능'에 해당하는 경우 대통령이 단독판단이 가능합니다.
이런 형태가 나온 이유는 유저 분류가 큰 분류로 나뉘어 지는 걸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1.정치적인,사회적인 재미
2.섬ㅉㅏㅇ@ㄱㅐ 박멸

그런데 2번째 사항에 대한건 우리나라의 국방력 약세 및 불가침조약을 가지고 있으므로 배제하고
정치적인 사회적인 재미를 최대화 하고, 이리퍼블릭의 적극적 참가 유저의 소수화라는 E-SK 형태에 적합한것이 이런 형태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부 구성은 간결하게 할 건, 간결하게, 필요한 건 보충을 했습니다.

1.'재정부' -> '재정보좌부' : 재정과 정책에 대한 보좌를 맡아주실 분이십니다.
재정국고만 관리하시던 것과 달리, 직접적으로 정책에 피드를 넣으시고 제가 부재중일 경우, 저의 대리자가 되실 분입니다.
이 역활은 '독재자'가 될 사람 맡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재자 투표에서 제가 선출 될 경우,신청(추천)을 받은 후 투표를 통해서 정하고 싶습니다.


2.국방부 : 국방부는 의회형식입니다.
1)4명으로 이루어 지며, 전쟁시 1,2,3,4 디비전을 각각 맡아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디비전대표가 부재일 경우 다른 디비전의 대표분께서 대리위임의사표시가 가능합니다.
2)그리고 저와 4명의 디비전대표분들이 투표를 하여 전쟁의 방향을 맡아갈 것입니다.
3)1,2조항은 오직 국민투표를 통한 선전포고와 공격을 받았을 경우에만 그 효과가 인정됩니다.

3.외교부 : 외교부는 외교관 형식으로 구성할 것입니다.
외교관이라고 어려운 건 아니고 국제적인 전체 판을 읽기에는 혼자서 벅찹니다.
그래서 예정으로는 7분 모집할 예정이고, 1분당 10국가의 국가의 신문을 번역기를 돌리시거나, 읽을 줄 아시면 읽으시고 중요한 신문만 모아서 저에게 정리해서 보내주시는 역활을 하게 되실 겁니다.
주로 보내주실 것으로 국가관계 중심으로 생각중입니다.


4.교육부+복지부 -> '교육복지부'로 통합하였습니다.
한분을 뽑을 예정입니다.
복지적인 방향은 미정이라서 나중에 추후 추가되면 공지하도록하겠으며,
교육적인 방향은 2일에 한번씩 용어라든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생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역활을 하게 되실것입니다.




(추가)국방부의 데일리 오더는 대통령을 포함한 5명이 모여 부대표에게 알리는 형식을 채택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피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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