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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생각이맞긴한데 ㅋㅋㅋ
오유하시는 Sakuno님은 당연히 일베는사회악!쓰레기!이렇게 보실꺼에요..
(정작 제가 오유해보니..반대표 엄청먹고 일베충으로 내몰려서 밴당했지만)
(오유의 우덜식 민주주의는 정말좋은시스템인거같더군요 오유사이트성향이랑 아예다른 댓글을 적으면
초코송이일베충이네요.이런댓글엄청달리고 팩트주의인 사람으로써 팩트운운하면서 싸우니깐 반대계속먹고 결국은 일베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베충이 무조건 폭동폭동폭동이러는것도 아닙니다.어느정도 그들의 증거가 있고 그증거들에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나저나 7시국종족특성은 뭐가다른것같군요.. 대만의 통수가 아프네요

음 요즘 이리퍼블릭 흐름을 읽질못해서 짜져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일베충이랑 토론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한테 노무현 정권이 언론제한했다고 하던 자료들 제가 하나하나 읽고 다 반박했습니다. 그 자료들을 보고 의문성이 안드는건 제가 보기엔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유를 해보셨다고 했는데, 확실히 의견이 다르면 반대먹고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님이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서 반대의견이지만 오히려 찬성을 먹은 답글도 많이 봤습니다. 님이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보기엔 님의 접근법이 잘못됬다고 생각되네요.

오유레전드 스샷들은어떻게생각하시나요 ?늙은이들은 다죽어야한다 이런 댓글들이랑 게시글들이 몇개씩보이던데(몇몇개는추천까지좀먹고)

오유 레전드 스샷들 대부분 밴처리된 유저분인걸로 제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샷 출처도 어디서 찍은건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오늘날 오유 레전드 라고 검색하니 안생겨요 가 뜨네요

그리고 오유에 일베게시판을 예전에 만든적이있는데 활동자수가 꽤나 많았고 일베게시판에 자주 오유분들 얼굴인증한게 얼굴이 올라오는걸 봐서 오유에 일베분들이 유입이 꽤나 있습니다. 그리고 일베들어가면 선동하자는 글들도 가끔씩 보이고요. 그런씩으로 일베분들끼리 짜고 칠수 있는거고, 현재 오유 베스트 글들을 보면 과연 그럴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상대방비꼬지도않고욕도안했는데 주위에서 계속 일베충일베충이러면서 화를 돋구더군요 ㅋㅋ.또 오유에서 박정희가 친일세력이라고 믿는사람이대부분이여서 영좋지않은사이트같습니다

친일혈서같은경우 객관적인 증거가 되지만 이것은 조작으로 이미 판명되었지만 한일 비밀조약때 박정희가 사관학교때 선생에게 자기가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90도 인사를 하거나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다룬것이 들려오는것이 친일파로 오해하기 쉽긴하죠

어떤게 조작이라고 판명된건가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친일혈서 관련 신문기사가 조작이라는 주장이 조작이라는 얘기까진 봤는데

다른 건 모르겠지만 폭동 운운은 아마도 민주화운동을 지칭할텐데 해당 사건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근거라는 것 대부분이 조작이나 억지에 가까운데다가, 다 떠나서 민주화운동의 혜택을 누리는 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무슨 일로 이런 기사가 나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리퍼블하면서 관련 논쟁이 필요한 요소가 있었나요?

우선 한국의 민주화는 노태우의 대통령 직선제. 즉 6.10민주항쟁 이후 부터인걸 알려드립니다.

5.18이 폭동이란건 무거운 발언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고한 광주시민이 희생된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하지만 5.18은 정황상 잘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12.12사태 이후 군사독재가 시작되자 시민들은 군부에 맞서게 됩니다
군부정권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합니다.
계엄령이 떨어졌음에도 서울전구각지에선 극한 폭력사태로 발전해 도시기능과 질서가 마비되고 무정부사태를 방불케하는 국가적인 위기가 있었습니다. 정부 계엄당국이 5.17조치를 신속히 하지 않았다면 학생 폭력사태를 계기로 해 기만적인 공산당식 선동에 의한 민중봉기로 국가적인 위기에 직면할뻔 한거죠.

5.18은 무고한 시민 100명이 희생당한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운동은 3.1운동처럼 비폭력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3.1운동도 막바지엔 도심을 제외한 일부 지역에서 폭력적으로 변질됬지만 당시 전라도가 식민지지배를 받은것도 아니였구요.

이 과정에서 프랑스 혁명에 관해서 반박을 하는데 폭력적인 프랑스혁명은 세계적으로 민주주의를 가져온 이의있는 운동이나, 5.18은 아무 성과도 없이 사건이 종결됬습니다.

5.18의 전개에 대해 더 들어가보자면

5.17조치로 인해 전국에 계엄령이 떨어지게 됬습니다.
계엄군은 배구공과 바둑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학생들 때려잡으러 간거였으면 이런건 챙기지도 않았겠죠.

계엄령과 휴교령 떨어진 상황에서 전남학생들은 당당히 정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당연히 계엄군은 막아야 합니다. 휴교령 떨어졌으니까요.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계엄령 해제하라 농성전 벌이고 여기까진 민주화 운동입니다.

해체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을 해산시키며 진압봉을 사용했고 학생들은 도망다니면서 투석전을 전개했습니다. 여기부터 5.18의 시작입니다.

전남대 학생회장이 죽었다 경상도새끼들이 임산부배를 갈랐다 하는 유언비어가 떠돌면서 시위는 과격해집니다. 경찰서 파출소를 점령하고 경찰을 인질로 잡고 불지르고 하는 과격한 시위로 변질된거죠.

경찰서장은 계엄군에게 진압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옷을 벗기고 패는둥 계엄군의 과잉 진압이 있었고 이건 계엄군이 잘못했습니다.

시위는 점점 극단으로 갔습니다. 무인차량공격으로 이어져 공수1명과 경찰4명이 버스에 깔려 죽은것이죠.

21일날 다가오는 버스를 향해 난사한것이 총기발포의 시작입니다.
이미 무인차량테러가 한번 있었으니 분명 방어적 차원입니다.
가만있는 시위대에게 절대 발포할리 없죠.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21일 총기탈취가 한꺼번에 이루어지면서 도청에 없던 사람들까지 총기탈취를 하러갑니다.
도청에 없던 사람들까지 총기를 가지러 간다는건 가히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고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있었고 오발사고도 엄청났다고 하니 미친짓을 한거죠.
무장만 안했어도 일반 광주시민 100명은 살았습니다.

이리퍼블에서 이러한 논쟁이 과연 어느 정도 가치가 있을까 싶어 이견을 가진 이도 있다는 것만 표시하고 말려했으나 장문으로 답해주신 분이 있고, 어느 정도 왜곡된 시각이 우려되어 답을 잇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의 민주화를 특정 시점으로 특정하고 그 정신적 기반이 되는 수 많은 사건들을 통틀어 무의미하다고 전제하시는 방식은 역사가 연속적 흐름 위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좋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군부독재하에서의 계엄령의 속성을 마치 현대한국에서의 시위대와 경찰의 대치처럼 표현하시는데 그건 독재하 계엄령의 속성과 위험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가 있습니다. 휴교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공산당식 선동에 의해 국가위기를 의도했다는 태도는 정권을 쥔 군부의 주장인데 과연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일까요.

시위로 도시 등의 질서가 마비되기 이전에 헌정질서가 파괴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상황이 지켜져야하는 정의로운 질서라고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위헌적인 절차도 결과는 지켜져야 한다는 태도는 헌재에서도 극초기에나 볼 수 있었을 뿐입니다.

길어질까 걱정되니 문단별로 간단히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광주를 비롯하여 당시 전국 민주화 시위들은 당연히 시작은 평화적인 시위를 염원하였으나 좌절된 경우이며, 식민지배하이거나 세계적 영향을 끼칠게 아니라면 폭력적으로 확대된 시위는 상황과 근거를 불문하고 모두 무의미하다고 보는 건 이미 억지입니다.

배구공과 바둑판으로 지휘관의 의도까지 추단하는 것은 비약이며

유언비어 유무를 따지기 전에 이미 부대의 우선적인 과잉폭력진압이 이루어졌고, 시위대는 그에 대응하여 점점 무장의 수위가 올라갔습니다. 군대의 폭력에 시민들이 저항하여 격한 대응이 시작되는 데 있어서 '방위행위'라는 표현을 하시는데 이미 존재하는 피해자들을 무시하고 마치 군대만 시민에게 방위행위가 가능하다고 표현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럼 불법적인 정권하의 군병력이 시민에게 가하는 폭력은 용인해야만 하는 폭력이고 방위해서는 안되는 걸까요.
이후 벌어진 진행이야 지휘자와 총기에 익숙한 시민들이 있으니 유혈사태가 심화되었는데,

광주에서의 이 사건은 당시 부대원 개개인을 비난하기 위한 의미를 갖는 것도 아니며, 특정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정의로웠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당시 민주화를 염원하던 국민들의 의지가 결국 군부독재의 탄압을 통해 슬픈 결말이 났고 우리는 이를 역사를 통해 보며 독재의 위험성을 깨달아야할 뿐입니다.

무슨 의도로 굳이 해당 사건을 격하하고 무의미하게 표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 시작은 다른 기사에서의 댓글이더군요. 이리퍼한국 사회내의 분열을 우려하시는 많은 분들께 사죄드리며 더 이상 이 주제에 관해서 저는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현재 드러난 현상은 아니지만 이런 주제를 결국 지역감정으로 몰고 가시는 분들을 가끔 봤기에 슬픈 마음으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서로 다투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o7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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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이런 생각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공감하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o7

일베충이 뭔가요? 존나 띠껍고 역겨워 묻어둬야 하는거면 글을 올리지 않는게 나을듯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필요없잖아여?

이글말고 다른 기사에서 싸움이 일어나서 그거에대한 의견을 나타낸것입니다 ㅎㅎ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역겹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이해도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도 있지만 존나 띠꺼워서 마음속에 묻어둘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제 책에 나와있습니다.

ㅇ니ㅓ린어 책에 ㄴ이ㅓㅏㄹㄴㅇ

오해가 풀리면 이해도 가능하지요 ㅎㅎ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베와 그쪽 사람들을 싫어합니다만,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오유충도 아닙니다. 중도좌파쯤 될까요. 흑백논리따위 취급 안합니다.)
여기 이리퍼 안에서만은 이념을 떠나서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국공합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타민족의 역사지만 좋은 거라면 배울건 배워야죠. 안그렇습니까?

네 공감합니다 ㅎㅎ

이런글로 민감한 주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베든, 오유든, 뭐든, 저희같이 그러한 활동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거기서 거기거든요,,,

물론 어느 커뮤니티든지,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고, 특별나게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이런 게임까지 와서 서로 나누고 반목하는건 그리 좋은 생각인거 같지는 않군요...

앞으론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기사 발간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원래는 이런글을 안쓰는데 기사보다가 답글로 특정 취미를 가지고 비난하는 답글이 보이길래 이런건 하지 말자는 의도에서 썻습니다. 거북했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이런 논쟁이 사실 무의미한게 군인들끼리 너는 꿀빠네, 메이커부대니 하는 이야기를 아무리 해봐야 일반인 눈에는 그냥 다같은 군바리일 뿐인 것과 같으니..

인터넷 커뮤니티든 게임이든 다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지 싸우자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

그렇죠 게임인데 서로싸울필요없죠 ㅎㅎ

저기.. 토론중에 죄송합니다. 제가 방금 10분전에 여기 가입했는데.
왜 시민권은 대한민국으로 되어있는데 국기는 대만인거죠?
시민권은 대한민국
지역은 경상도
국기는 대만국기 😑 그래서 지역 이동하려는데 이동목록에는 대한민국이 없네요..
좀 혼란스럽네요.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조국의 영토가 섬짱깨 넘들한테 점령당한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ㅠㅜ
이동목록에 나타날 수 있는 국가는 현재 영토를 보유한 국가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토가 없으면 그 국가로는 이동할 수 없으니 당연한 거겠죠;;😉
현재 영토를 되찾기 위해 노력중이나, 대만넘들이 오래한 힘쌘 유저들이 많아서 좀 힘이 듭니다.

헉.. 이런!! 오늘부터 틈틈히 힘을 키워야겠군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오덕, 일베, 오유 이 3가지가 대략 화두인가요.
셋 다 아닌 제가 보기에는 다들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마는;;

제가 말하는건 일베나 오덕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않고 말고 를떠나서 이런 소재를 가지고 서로 싸우지 말자 괜히 상대방 어그로 끌어서 일을 크게 만들지 말자 이겁니다. ㅎㅎ

정신 건강을 위해 오유충은 일베에 가지 말고 일베충은 오유에 가지 맙시다
그 시간에 이립에 한번 더 들려서 독립에 힘을 모으는 것이...

좋은 답글입니다 ㅎㅎ

일베든 오유든 같은 사고를 하는 사람들끼리만 서로 대화하여 한 가지 사고에 몰입하는 건 정말 위험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리퍼블에서 독립이라는 주제에 몰입하는 건....아름답겠지요 +_+ 열정을 집중하면 언젠간...
내심 기대하는 건... 중국과 대만이 합쳐진다음에 중국 인터넷이 반 년 정도 봉쇄되거나 마비되는... ㅋ..

저도 공감합니다. 다같이 모여서 독립하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다만 '역겹다'라는 표현부터가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보이는데 진정 평화로운 커뮤니티를 지향하신다면 그런 말은 '마음에 안들지만' 정도로 순화하시는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 경향 따위가 없는 잉여이니 이 글로 인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ㅎㅎ 나름 임팩트있게 말한다고 쓴 단어 사용이었는데 불쾌함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그냥 전 양쪽다... 남 이야기 안듣는덴 갑이라 왜 서로 들어보고 내용 절충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일베가 소통을 닫았다고 나름의 대항마라면서 등장한 오유도 소통을 닫으면 안되지.
부동층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데 서로 서로 귀닫고 논쟁하면 평행선 달리기지....
일베가 소통을 닫으면 오유는 빠르게 소통의 장을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 주장이 다르다라는 이유로 일베충이라니.. 정치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부동층의 지지를 빠르게 획득하여 그 힘으로 공격해야 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뭐 일베 오유 논쟁이 그 옛날 우리 선조님들 독립운동 하실때 사회주의 자본주의랑 뭐가 다릅니까.. 선택한 건 이유가 있겠죠 각자 같은 뜻으로 가는건데 신간회 처럼 모두 함께 갑시다. 신간회처럼 살고 신간회가 해소 당한 사건(1931.5)만 안일어나게 의견 조율 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 고치기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하곤 괴리감이 있다보니 평행선을 달릴수밖에 없죠 ㅎㅎ

일단은 뭉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걸 바라니까요
그 다음에 처벌합시다.

박정희는 만주국 장교로써 활동하며 독립군을 도왔고
그런 역사적 진실들이 현대에 들어와서는 정치이념 싸움으로 번지면서
우리끼리 왜곡하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

왜곡은 나쁘지요. 확실히 정치이념 싸움으로 번지면서 왜곡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혹시라도 의심이 있는게 있으면 제기하고 서로 이야기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운적없는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