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뉴스] 1호

Day 2,431, 20:18 Published in South Korea Poland by kaian38
딸랑딸랑~~

시스클란각하께서는 오늘도 불철주야 정무에 힘쓰고 계실 것으로 추측됩니다.



특별히 뭐 쓸 내용은 없지만... 시간이 남는 관계로 뉴스 나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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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신문도 많이 나오고 피드에 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군요.

esk(e.south korea)의 활기찬 미래를 암시하는 것만 같습니다.

<< 최근 이슈 >>



뭐니뭐니 해도 골드 시세가 이슈겠죠? 1골드 200선이 무너졌고 1krw가

0.06골드에 올라오는군요. 은행에서 골드를 내놓아서 그렇다는 설도

있고 월드컵 이벤트에서 금이 너무 풀려서 그렇다는 설도 있군요.



이동티켓이 주간도전에서 나오지 않아서 값이 오를거라는 전망을 주셨던 분이

계셨는데 누구셨더라? --ㅋ

제가 다 알아본 건 아니지만 아르헨트나에서는 Q4티켓이 26.22원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부록. 찌라시 시트 1>>

이 찌라시는 심심해서 만든 것으로 이하 내용은 그냥 헛소리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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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파견가 있는 고간(고정간첩)의 진술에 의하면 시스클란이

"나는 왕따다" 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대통령 군면제 비리자?>>

최근 대통령의 집무실에서 "군대 안 가는법" "군면제 질환"

"군면제 체중, 키" 등의 내용의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말이 있다.

<<샛별은 악덕노동착취 고용주?>>

최근 샛별님이 고용한

곰곰이의 인터뷰 내용

기자 : 곰곰님 일은 할만하신가요?

곰곰 : 처음 일하는데 바로 면박을 주고 해고 위협까지 해서 너무 힘들어요

기자 : 아...참으로 안타깝군요... 그러면 그 힘든일에 급여는 얼마인가요?

곰곰 : 모르겠어요. 근로계약도 없었고 돈도 못 받았어요.